엮음 · 소설목차

당신이 돌아올 저녁

한국 근현대 역사소설완결약 14.8만 자

1928년 경성, 중국행을 앞둔 제본공 윤태준과 자기 밥집을 꿈꾸는 문연화. 중국에서 인쇄와 교육 활동을 돕는 망명가 이정헌. 세 사람의 삶이 책과 편지로 얽히는 가운데, 각자는 사랑과 책임, 자기 삶의 자리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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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들

윤태준 — 경성의 제본공. 중국의 인쇄와 교육 일을 돕기 위해 떠나려 한다.
문연화 — 경성 여관의 주방에서 일하며 자기 밥집을 꿈꾼다. 태준의 연인이다.
이정헌 — 중국에서 인쇄·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망명가. 흩어진 가족과 동료 사이에서 책임을 고민한다.

작품 정보

이 작품은 작품 기획, 본문 집필, 개정·교정, 앞자료·분석에 생성형 AI(OpenAI Codex CLI · StoryAI CLI)를 사용했습니다.

사료와 허구의 경계

이 작품은 역사적 배경에서 영감을 얻은 소설입니다. 윤태준·문연화·이정헌을 비롯한 등장인물과 동래여관·동인제본소·해명여자구호원·밤글회는 창작입니다. 인물들의 사적인 장면·대화·편지·임종도 허구입니다. 1928년 가족 편지에 관한 회고를 1932년의 유서나 발견된 편지 전문으로 재현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은 기존 소재집에 인용된 범위에 한정되며, 역사적 배경 전체를 새로 독립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목차

제I부 · 떠난 뒤에 남은 사람

  1. 1장아직 오지 않은 아침
  2. 2장남의 이름으로 보내는 편지
  3. 3장읽는 사람의 주소
  4. 4장밥을 먹을 시간
  5. 5장죽었다는 말이 도착하는 길
  6. 6장꿈에서만 지나갈 수 있는 문

제II부 · 돌아가려던 사람들

  1. 7장접수되지 않은 소식
  2. 8장종이보다 먼저 건너간 이름
  3. 9장아직 묶지 못한 책
  4. 10장돌아오라는 대답
  5. 11장가져가지 않을 장부
  6. 12장읽히지 않는 글자
  7. 13장남의 말로 온 날짜

제III부 · 같은 저녁을 쓰는 사람들

  1. 14장오늘은 국이 싱겁다
  2. 15장그 종이를 쓴 손
  3. 16장그날도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4. 17장그때도 시키는 일을 했을 뿐
  5. 18장돌아가 찾지 못한 짐
  6. 19장같은 집에 없는 사람
  7. 20장불을 켤 차례
  8. 21장당신이 돌아올 저녁